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44

[이대역 마시그레이] MASI GRAY 요거트 드링크과 넉넉한 커피가 있는 곳 베베와 산책을 하던 중, 이대 새로 생긴 테이크아웃 음료 전문점 발견! :) 마시그레이. 어떤 영어의 뜻일까.. 생각했더니, 친절하게 사장님이 마시그래이...대구 사투리 그대로 발음한 것이라 한다. 이런 센쓰.. ㅎㅎ 대구에 맛있는게 참 많은가 보네요. 대구 프랜차이즈가 서울에 많이 올라오네요. 마시그래이는 시원한 인테리어 컨셉에 좁은 공간에 많은 것 담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글자체 완전 맘에 들엇! 마시그래이 또 뭐가 있겠어. 그냥 마시그레이... 프로페셔널 에이드 :) 딸기랑 망고가 창 맛있더라구요. ㅎㅎ :) 케잌프라페는 칼로리가 두렵고. 가격 보시면 알겠지만 3.8 이 크기에 3800원이라니. 완전 착한 가격 또. 100% 아라비카 원두에 그란데 사이즈가 1800원에 쓰리샷이예요. ㅎㅎ 저는 모.. 2015. 9. 4.
[일산킨텍스] 서울근교나들이, 일산나들이, 이마트타운 강추드려요. 바람쐬러 킨텍스 고고!! 마침 제 1전시장에서 슈퍼맘페어랑 건축박람회를 하고 있더라구요. 수퍼맘페어에서는수공예품과 아동용품 먹거리 등 다양한 제품을 대형복도 한가운데서 하고 있었습니다. 건축박람회는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밖으로 재미있었습니다. :) 인터넷으로 사전신청만 하면 킨텍스 전시는 대부분 무료로 보실 수 있으니까 나들이 꼭 한번 해보세요 :) *득템한 아이템* 그 중 ​엄마랑 이라는 어플 데스크에서 이벤트를 했는데 , ​ 제일 좋은 경품인.. 뽀로로 썬쉐이드 당첨!! 엄마랑 어플 좋더라구요. 운 좋게 당첨. 나는 행운의 여신~! 남편의 관심사인 건축박람회도 제대로 보구요 *​​건축박람회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주차장에서 암표파는 사람들 있어요. 조심* 물론 이런 날... 킨텍스 푸드코트나 식당 .. 2015. 8. 30.
[서울근교여행] 여주 여행, 대한민국 최고 명당, 세종대왕릉, 영릉나들이 왜 이제야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 서울에 살면서 선릉에는 자주 가봤지만, 왜 세종대왕릉은 와보려는 생각을 미리 하지 않았는지 후회가 되었다.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나서 바로 와봤어야 했는데 서울에서 1시간 20분이면 올 수 있는 여주를. 이제서야 와봤다. :) 말을 해서 뭐할까. 이곳은 조선 최고 명당자리가 아닐까? 입장료 500원...거기에 만 24살 아래는 공짜다;;; 후덜덜. 이렇게 저렴하면, 이 근처에 살면 맨날 오겠네. 우리나라의 뛰어난 문화재의 관람료가 너무나 저렴한 것은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귀한 곳에 오면서도 단돈 500원만 내는 것이 왜이렇게 속이 상할까. 사람들로 북적이기라도 하면 속이라도 덜 상할텐데... 경복궁도 3000원. 중앙박물관은 공짜. 속상하다. 노약자를 위한 휠.. 2015. 8. 27.
[6개월] 영유아 설사,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 6개월 된 베베가 대변 횟수가 많아졌다. 원래 대변을 많이 보는 아이라, (하루에 6~7번 보면 대변을 많이 보는 아이라고 하네요) 하루에 10번을 싸도 그러려니 했다. 어제 새벽 3시 갑자기 아이가 부룩하며 똥을 쌌다. 5분뒤 다시 부룩하며 똥을 쌌다. 그리고 얼마 안가 다시 부룩!! 하면 똥을 쌌다. 당연히 아이는 잠을 깼고, 남편은 응급실을 가야하는게 아니냐며 걱정을 했다. 하지만, 베베는 똥을 많이 싼다는 증상 뿐이었다. 열도 안났고, 징징대지도 않았다. 그래서 일단 아침까지 보기로 했다. 어렵게 새벽 5시경 다시 재워서 8시경에 일어났다. 다시 방귀와 함께 똥을 싸기 시작. 물이 뚝뚝 흐르는 설사도 아니었고 단지 대변을 많이 본다는 증상 뿐. 일단 대변을 많이 보니 설사라고 생각하자고! 근처 유.. 2015. 8. 18.
[치발기 추천] 다이소에 입점한 앙쥬의 치발기 잇몸이 단단해져 손가락을 어찌가 깨물던지, 치발기를 사주려고 집 근처 다이소로 고고씽. 다이소에 앙쥬랑 아벤트가 들어온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가본건 처음.하지만 다이소 내부는 사진이 금지되어 있어서, 찍을 수 없었답니다. 가장 무난하고 대중적인 기린치발기. 5000원. 다이소 치고는 비싼 금액. 사실 이건 다이소의 것이라고 하기보다는 앙쥬의 것이라고 봐야하지만. 손으로 감싸기 무난한 굵기에, 색상도 베베가 좋아하는 노란색이라 구매. 약 40g. 100일 지나면 사용하지면 되어요. 잇몸이 꽤 단단하다 싶을 때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빠는 힘이 장난이 아닐때 치발기를 사주세요. 사실 아이에게는 지금 모양보다는 색이 더 눈에 들어오기에 완구로 사용할지는....(1달뒤에 좀 질려하는듯 보이긴 하다) 세척방법은 유.. 2015. 8. 17.
[헬로네이처] 구매후기, 싱싱한 야채과 과일을 인터넷으로 구매해보기 먹을 것은 직접 보고 사야한다는 생각은 누구나 있지만, 육아를 하다보면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된다. 더구나 내가 사는 곳은 마트가 제대로 없어서 가장 가까운 마트가 서울역 롯데마트다. 아파트 상가 안에 있긴 하지만, 값이 비싸고 야채나 과일이 싱싱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아기 이유식을 시작했다. 내가 먹는 것보다 더 까다로워지는 건 모든 엄마가 똑같이 느낄 것이다. 우연히 페이스북 광고를 보다가 오픈 기념으로 9,800 원에 우유 계란 당근 등 을 준다기에 속는 셈치고 구매해봤다. 배송료가 무료라길래 이왕 사는 김에 자색 양파도 함께 구매하였다. 아래 사진에 있는 모든 것들이 14000원. 배송비는 무료. 만족도는 일단 굿! 지인에게 추천해 줄 수 있는 정도다. http://www.hellonature... 2015. 8.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