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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정보 (쿠폰)33

[라스베가스 여행] 코카콜라 스토어 방문기 라스베가스는 플래그쉽 스토어가 많다. 엠엔엠 초코렛이랑 기타 유명한 초코렛들.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패쓰~어쨋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스토어 중 코카콜라 스토어가 있다. 흥미로운 맛뵈기가 있다고 해서 물어물어 들어감! 살만한게 꽤 있다!!! 인테리어 소품도 탐나는게 정말 많다. 사진을 일일이 찍기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찍찌 않았다. 티셔츠도 약간 가격이 있지만, 살만하다 원단이 참 좋다. 추천! 코카콜라 매장 입구. :) 오늘 우리가 할 도전은 세계 각국의 콜라 마시기! 하나를 시키면 두개의 트레이가 온다.. 국가의 표준 입맛이라는 게 정말 있는 건지. 맛없는 콜라들이 많았다는... ㅠㅠ 털썩. 가격은 7달러. 싸다싸다. 여기 오는 관광객들은 꼭 한번씩 다 해본다! ㅎㅎㅎ 1. 페루의 인카콜라 2. 그리스의.. 2015. 6. 24.
[제주 동문시장] 갈치조림, 게우젓 구입한 곳 추천! 결혼기념일로 남편과 간 제주여행. 아기가 낯을 가리기 전에 가야하기에 100일 전에 2박3일로 잡아 갔다. 많은 게 변했으면서도 변하지 않은 곳들도 많았다. 남편과 내가 서로 각자 아는 제주도를 그려가며 여행했다. 여행에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잘 먹고 잘 쉬다 오는 것이 목표여서 그랬는지. 이번 여행은 성공이다. 돌아오는 날. 들른 동문시장.깨끗해졌고, 사람은 더 많아져. 마치 서울의 광장시장 같기는 했지만, 그래도 공항가기 전에 꼭 들러야 한다면 동문시장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주차장도 넓다. 렌트가 가져가셔서 많이 사세요~ 양가에 큰 선물을 해주지 못하기에 은갈치 선물을 해드리려 여기저기 살펴보다. 운 좋게 좋은 상회를 만났다. 삼양상회. 갈치가 크고, 빤짝빤짝 빛이 나서 남편과 내가 동시에 여기 함 보.. 2015. 6. 23.
[라스베가스 여행] 오쇼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최고의 볼거리였다. 라스베가스 쇼 추천 티스토리의 첫. 포스팅이 라스베가스라니 감격스럽네요. 허니문으로 선택한 라스베가스. 아름다운 밤의 도시. 미국 여행도 처음이었지만, 첫 미국여행의 목적 도시를 라스베가스로 잡은 건. 남편의 완벽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라스베가스에서는 미국 자본주의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환락의 절정. 라스베가스. 그중. 오쇼. 가장 인상깊었고,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던 공연을 추천드리고자 해요. 오쇼. 서커스.의 일종인데. 벨라지오 호텔에서 하죠. 우리가 서커스 하면 떠올리는 그런 쇼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5살 아래 아동은 들어갈 수가 없다고 쓰여져 있죠? :) 170.50 달라로 두사람 구매했어요. 오쇼를 보실때는 돈 아끼지 마시고, 남은 좌석 중 가장 좋은 좌석으로 선택하세요. 201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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