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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여행] 오쇼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최고의 볼거리였다. 라스베가스 쇼 추천

by 팅커벨날아라 2015.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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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첫. 포스팅이 라스베가스라니 감격스럽네요. 


허니문으로 선택한 라스베가스. 

아름다운 밤의 도시. 


미국 여행도 처음이었지만, 첫 미국여행의 목적 도시를 라스베가스로 잡은 건. 

남편의 완벽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라스베가스에서는 미국 자본주의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환락의 절정. 라스베가스. 


그중. 오쇼. 

가장 인상깊었고,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던 공연을 추천드리고자 해요. 





오쇼. 서커스.의 일종인데. 벨라지오 호텔에서 하죠. 

우리가 서커스 하면 떠올리는 그런 쇼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5살 아래 아동은 들어갈 수가 없다고 쓰여져 있죠? :) 


170.50 달라로 두사람 구매했어요.  


오쇼를 보실때는 돈 아끼지 마시고, 남은 좌석 중 가장 좋은 좌석으로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