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케아 육아용품1 [이케아 즐기기] 육아용품 사러 갔다왔어요! 집에서 광명까지는 40분. 베베를 카시트에 앉혀서 제법 먼길을 나섰다. 이케아 빠, 이케아 홀릭인 남편을 따라 교외 나들이겸 나선 길. 남편은 3번째, 나는 첫번째.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그곳에 간다고 생각하니 들뜬 길이었다. 베베한테는 꽤나 먼길인 것같아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베베는 30분 동안 잘 자줘서, 10분 정도만 차에서 있었던 셈. 토요일 오후였음에도 차가 막히지 않아서 좋았다. 더불어 주차장도 광명시에서 많이 확보를 해놓았는지 주차장 입구에서 15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다. 역시 이런 곳은 오전에 와야 한다. 오자마자 너무 배가 고파. 카페 레스토랑으로 직행! 닭다리가 정말 맛있다.! 물론 1500원이니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맛있으니 추천. 베이커리도 추천줄만하고, 커피도 맛있다. 연어.. 2015.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