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육아화이팅1 [6개월 발달] 엄마를 해요! 벌써 우리 베베가 태어난지 6개월. 이제는 정말 다 큰 아기. 신생아 티는 거의 사라졌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더욱더욱 이쁘다. 6개월이 된 베베의 변화 - 이유식을 시작 : 5개월부터 나랑 남편이랑 저녁먹을 때마다 침을 질질.. 흘리곤 했는데 이것 때문에 5개월 조금 지나 이유식을 시작했다. 다행히 미음을 곧잘 먹어준다. - 목을 제대로 들고 등밀이를 시작 : 아직 배밀이는 하지 못하고, 등으로 1미터를 간다. 귀엽다. - 울음소리가 : 으앙~~~ 에서 으...으....로 정리된 느낌? ㅋㅋㅋㅋ :) - 옹알이 시작 : 엄. 엄.. 마.. 마 만 하다가 졸리거나 짜증나거나 자다 깨면 엄마!!! 하기 시작했다. 엄마!엄마! - 장거리 여행도 가능하다. 우리 베베는 무주도 홍천도 다녀왔다. 카시트에서 .. 2015.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