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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 정보43

[영유아 여권사진] 베베 7개월에 외국 갈 준비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엄마아빠 사이에 태어나서 아가는 만 5개월에 6시간에 고속도로 여행을 가녀오고, 1시간 거리는 이제 껌인 7개월자리. 돌아다니는 엄마를 만나 매일 지하철 및 버스 등 대중교통을 밥먹듯이 타는 베베. 태교모임 엄마들이나 고등학교 친구들이 놀랠지경. 안아팠으니 다행이지... 한번이라도 아팠다면 아마 나는 친정이나 시댁에서 한 소리 들었을 것!! 1. 여권 사진 찍기 (아가랑은 절대 지하철 여권 사진 불가능) 구청 앞 여권사진소로 고고! ​ ​​​절대 흰 옷은 입히지 마세요~~ 사진관에서 보라색 옷으로 갈아입었답니다. 비용은 약 12,000원 정도 8장 나와요! ​ ​​2. 구청으로 가서 서류만들기 *준비물 : 애기 여권 사진 , 엄마 신분증 , 애기 주민번호 , 애기 영어이름 요즘 구청 여권.. 2015. 9. 21.
[일산킨텍스] 서울근교나들이, 일산나들이, 이마트타운 강추드려요. 바람쐬러 킨텍스 고고!! 마침 제 1전시장에서 슈퍼맘페어랑 건축박람회를 하고 있더라구요. 수퍼맘페어에서는수공예품과 아동용품 먹거리 등 다양한 제품을 대형복도 한가운데서 하고 있었습니다. 건축박람회는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밖으로 재미있었습니다. :) 인터넷으로 사전신청만 하면 킨텍스 전시는 대부분 무료로 보실 수 있으니까 나들이 꼭 한번 해보세요 :) *득템한 아이템* 그 중 ​엄마랑 이라는 어플 데스크에서 이벤트를 했는데 , ​ 제일 좋은 경품인.. 뽀로로 썬쉐이드 당첨!! 엄마랑 어플 좋더라구요. 운 좋게 당첨. 나는 행운의 여신~! 남편의 관심사인 건축박람회도 제대로 보구요 *​​건축박람회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주차장에서 암표파는 사람들 있어요. 조심* 물론 이런 날... 킨텍스 푸드코트나 식당 .. 2015. 8. 30.
[6개월] 영유아 설사,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 6개월 된 베베가 대변 횟수가 많아졌다. 원래 대변을 많이 보는 아이라, (하루에 6~7번 보면 대변을 많이 보는 아이라고 하네요) 하루에 10번을 싸도 그러려니 했다. 어제 새벽 3시 갑자기 아이가 부룩하며 똥을 쌌다. 5분뒤 다시 부룩하며 똥을 쌌다. 그리고 얼마 안가 다시 부룩!! 하면 똥을 쌌다. 당연히 아이는 잠을 깼고, 남편은 응급실을 가야하는게 아니냐며 걱정을 했다. 하지만, 베베는 똥을 많이 싼다는 증상 뿐이었다. 열도 안났고, 징징대지도 않았다. 그래서 일단 아침까지 보기로 했다. 어렵게 새벽 5시경 다시 재워서 8시경에 일어났다. 다시 방귀와 함께 똥을 싸기 시작. 물이 뚝뚝 흐르는 설사도 아니었고 단지 대변을 많이 본다는 증상 뿐. 일단 대변을 많이 보니 설사라고 생각하자고! 근처 유.. 2015. 8. 18.
[치발기 추천] 다이소에 입점한 앙쥬의 치발기 잇몸이 단단해져 손가락을 어찌가 깨물던지, 치발기를 사주려고 집 근처 다이소로 고고씽. 다이소에 앙쥬랑 아벤트가 들어온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가본건 처음.하지만 다이소 내부는 사진이 금지되어 있어서, 찍을 수 없었답니다. 가장 무난하고 대중적인 기린치발기. 5000원. 다이소 치고는 비싼 금액. 사실 이건 다이소의 것이라고 하기보다는 앙쥬의 것이라고 봐야하지만. 손으로 감싸기 무난한 굵기에, 색상도 베베가 좋아하는 노란색이라 구매. 약 40g. 100일 지나면 사용하지면 되어요. 잇몸이 꽤 단단하다 싶을 때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빠는 힘이 장난이 아닐때 치발기를 사주세요. 사실 아이에게는 지금 모양보다는 색이 더 눈에 들어오기에 완구로 사용할지는....(1달뒤에 좀 질려하는듯 보이긴 하다) 세척방법은 유.. 2015. 8. 17.
[육아일기] 가평휴게소 수유실 완전 짱! ​​​​​ 아이와 첫 장거리여행. 주위에 아기가 6개월이지나도록 아직도 대중교통 안 태워본 엄마들도 많다. 나는 버스고 지하철이고 장거리 여행까지.... 너무 험하게 키우는 건 아닌지 걱정. 신생아 때부터 카시트 교육을 잘 해놓아서 그런디 카시트 거부감이 없다. *카시트 교육을 잘 해놓아야 장거리 여행이 편안해진다 . 홍천 가는길에 춘천 고속도로를 타다보면 가평휴게소가 나온다. 물론 다른 휴게소도 있겠지만 수유실을 이용하기 위함이라면 가평을 추천한다! 다른 휴게소의 수유실은 아수라장. 기저귀 갈기위해 줄서있고 수유실은 딱 하나. 거기에다가 위생적이지도 않고, 침대 없는 곳도 많다. 차라리 차에서 그냥 수유하는게 낫다. 가평휴게소는 청결하다는게 강점이다. 공기청정기에 젖병 소독기에 목욕 시설까지 :) 이유.. 2015. 8. 16.
[6개월 발달] 엄마를 해요! 벌써 우리 베베가 태어난지 6개월. 이제는 정말 다 큰 아기. 신생아 티는 거의 사라졌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더욱더욱 이쁘다. 6개월이 된 베베의 변화 - 이유식을 시작 : 5개월부터 나랑 남편이랑 저녁먹을 때마다 침을 질질.. 흘리곤 했는데 이것 때문에 5개월 조금 지나 이유식을 시작했다. 다행히 미음을 곧잘 먹어준다. - 목을 제대로 들고 등밀이를 시작 : 아직 배밀이는 하지 못하고, 등으로 1미터를 간다. 귀엽다. - 울음소리가 : 으앙~~~ 에서 으...으....로 정리된 느낌? ㅋㅋㅋㅋ :) - 옹알이 시작 : 엄. 엄.. 마.. 마 만 하다가 졸리거나 짜증나거나 자다 깨면 엄마!!! 하기 시작했다. 엄마!엄마! - 장거리 여행도 가능하다. 우리 베베는 무주도 홍천도 다녀왔다. 카시트에서 .. 201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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