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여행사 창업 평생직업이 되기 위해 꼭 확인해야할 것

단순히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경험이 많아서 1인여행사를 창업한다면

위험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서의 

1인여행사를 운영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최대한의 돈을 벌면서 1인여행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번에 사업설명회에 참가해 알아본 

후불제 여행사 사업설명회에서 제가 궁금했던 점 3개 

1인여행사를 창업할 때 확인할 것  

1. 여행 상품이 제대로 보장이 된 것들인지 

2. 본사의 교육이 적절한지 

3. 수익 보전이 될지에 대해서 

꼭 확인해야하죠. 

1번 사항의 의문은 

후불제 여행사의 여행상품은 

롯데 JTB, 한진, 로얄캐리비언 (세계적인 르쿠즈 전문여행사) 입니다. 

>>후불제 여행 상품 확인 [바로가기]

2,3은 사업 설명회를 통해 알아봤는데요. 

따라서 스스로 여행업에 대한 공부와 마케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1인여행사 창업에 

투어세상의 후불제 여행사의 장단점을 알아보면 

1. 초기비용이 적다 

 - 가맹비 250만원과 보증금 250만원이 필요. 

 - 보증금 250만원은 계약 종료시 반환 

 - 실제 들어가는 비용은 가맹비 250만원 

2. 여행 상품이 탄탄하다. 

 - 크루즈 여행의 대표 로얄캐레비안의 상품. 

 - 롯데 한진의 국내외 상품을 판매

3. 후불제 여행으로 사람들에게 반응이 좋다 

- 멤버십으로 여행상품을 구매해서 

- 큰돈이 들어가는 크루즈 여행의 금액 부담을 줄일 수 있다. 

1인여행사라고 해서 위험이 없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궁금한 사항은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제대로 확인하고 1인여행사를 창업한다면 

평생직업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 40대 5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30대에서도 1인여행사 창업이 인기가 많기 때문에 

경쟁도 시간이 갈 수록 치열해집니다. 

수익에 대한 부분

본사의 지원에 대한 부분은 꼭 

상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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