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티스토리의 첫. 포스팅이 라스베가스라니 감격스럽네요.
허니문으로 선택한 라스베가스.
아름다운 밤의 도시.
미국 여행도 처음이었지만, 첫 미국여행의 목적 도시를 라스베가스로 잡은 건.
남편의 완벽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라스베가스에서는 미국 자본주의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환락의 절정. 라스베가스.
그중. 오쇼.
가장 인상깊었고,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던 공연을 추천드리고자 해요.
오쇼. 서커스.의 일종인데. 벨라지오 호텔에서 하죠.
우리가 서커스 하면 떠올리는 그런 쇼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5살 아래 아동은 들어갈 수가 없다고 쓰여져 있죠? :)
170.50 달라로 두사람 구매했어요.
오쇼를 보실때는 돈 아끼지 마시고, 남은 좌석 중 가장 좋은 좌석으로 선택하세요.
'◎ 여행정보 (쿠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근교여행] 여주 여행, 대한민국 최고 명당, 세종대왕릉, 영릉나들이 (0) | 2015.08.27 |
---|---|
[이케아 즐기기] 육아용품 사러 갔다왔어요! (0) | 2015.07.21 |
[에어비앤비 이용 후기] 캘리포니아 여행, 미국여행 숙소 잡기 (0) | 2015.06.25 |
[라스베가스 여행] 코카콜라 스토어 방문기 (0) | 2015.06.24 |
[제주 동문시장] 갈치조림, 게우젓 구입한 곳 추천! (0) | 2015.06.23 |